한 편의 TV프로로 인해 속이 뻥~ 뚫린 적이 있으신가요? TV 이야기

예전에 고 김형곤씨께서 시사 풍자 개그를 정말 많이 하셨죠.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그러한 개그를 심심치않게 봐오며 자란 저로서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뉴스, 신문 기사 등에 나오는 아부성 내용들과 왜곡이 더욱 눈에 밟혔습니다.

거기다 이번 주에는 아주 큰 사건도 있었죠?

그렇기에 이래 저래 심란한 한 주를 보내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모 공영방송에서 하는 개그프로그램(잘못 언급했다 '고소'당할라)을 보다보니

천원돌파 그렌라간!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소시민들을 위한 프로였습니다.

정말 오늘은 영웅이 탄생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