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영화 이야기

올해 마지막 블로깅은 영화가 되는군요 ㅎㅎ

올 한해동안 쓴 블로그를 대충 훌터보니 영화 아니면 게임 이야기...OTL

아무튼! 감상평 시작합니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첫 시작부터 의문을 자아냅니다.

사실 작품간의 연계성이 그리 중요한 시리즈는 아니지만 전작과 너무 동떨어진 상태로 시작을 해서죠.

하지만 이 동떨어짐이 스토리의 배경에 큰 바탕을 깔고 있는데요.

영화가 진행되면서 이 배경이 점점 드러날때의 기분, 그리고 마지막에 맺어지는 숨은 이야기의 전말은

단순히 액션에만 힘을 실은 영화가 아니라 멋진 스토리텔링도 지니고 있는 영화라는 점을 증명합니다.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멋졌던 것 같습니다.

악역이 뭔가 기존 시리즈에 비해 2% 부족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긴 하지만요.

어떤 의미에서는 배후세력이나 음모론 없이 자신의 사상에 전념하는 테러리스트의 모습은

리얼하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최고의 명장면은 역시 광고에서도 나왔던 공중 액션신이었습니다.

IMAX로 봤는데 보는 내내 아찔하더군요 ㅎㅎ

사실 시리즈물이 3, 4편을 넘어가면 뭔가 단물이 빠지기 마련인데

이번 미션 임파서블은 정말 명불허전이었습니다.

한 줄 평 : 새해맞이로 영화 한편 어떠세요? (평점 : 9.5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