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센의 문명 : 비욘드 어스 기행 - 폴리스트레일리아 편(4) 게임 이야기

 무조건 건강! 건강이 최곱니다.
 당신 영토이기도 하지만 내 영토이기도 합니다 !@#$%^&

 라고 항의하고 싶지만 힘이 없습니다...
 
 독기 지운다고 시비를 거는 것으로 보아 이 양반은 조화 친화력을 선택할 것이 분명합니다.

 참고로 등장 스샷은 못찍었는데 마지막 이주민인 브라질리아입니다.

 베이스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 국가들
 
 열심히 번영 미덕을 중심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슬슬 친화력에 신경을 써야하기에 우월 친화력을 주는 기술들을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컴퓨터를 개발하고 국가 불가사의인 스파이 에이전시를 건설하면 비밀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문명5의 스파이지요.

 원하는 비밀작전을 지정해두고 기지에 스파이를 상주해 두면 상주한 스파이 숫자만큼 비밀작전의 효과가 커집니다.

 이를 통해 타국에서 활동하는 스파이를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지요.

 근데 자국민을 선동해서 건강하게 만드는 것도 있고... 제법 무시무시합니다(?)
 
 우월친화력을 열심히 올려서
 
 병력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문명5와 달리 병종별로  따로 유닛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병종단위로만 생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친화력을 업그레이드 함으로서 각각의 병종이 다음 단계로 강화되는 것이지요.

 덕분에 유닛수가 줄어든 점은 아쉽지만 유닛별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제노머스, 파이락사이트, 부유석은 각각 조화, 우월, 순수 친화력의 전용 전략입니다.

 저는 우월 친화력을 선택하였으니 파이락사이트 광산을 개발할 수 있도록 로봇 공학을 연구합니다.
 
 비밀요원들을 침투시켜 임무를 수행시킵니다.

 임무를 수행할수록 해당도시의 임무 레벨이 증가하여 더 강력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네트워크 구축은 해당 도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는 것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임무입니다.

 무엇을 건설, 생산하는지까지 알수 있어 적국의 수도에 구축해두면 상당히 쓸만합니다.
 
 초반에 말씀드린 시즈웜을 드디어 죽였습니다.

 기본 레인저로는 2-3밖에 데미지가 박히지 않는데 친화레벨을 높여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8-10씩 박혀

 무난히 처리했습니다.

 보상이 상당히 빵빵하기에 초반에 클리어하기를 추천하는 퀘스트입니다.
 
 슬슬 불가사의에  신경을 씁니다.

 저는 해방 승리를 노릴 것이기에 다른 콜로니에 처들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니 방어가 수월하도록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파놉티콘 불가사의를 노려봅니다.
 
 왠지 스토리상 이 강화개체들을 받아들여 과학의 우월함을 배워나가기에 저희 콜로니가 점점 우월로 빠져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수도인 프리랜드 왼쪽에 ARC, 아래쪽에 아프리카 연방, 짐붐바 아래쪽에 브라질리아가 있기에

 영역권을 갖출 필요성을 느낍니다.

 3번째 도시를 프리랜드 아래에 지어 경계선을 만들고 경계 안쪽에 4번째 도시를 지어 전체적인 영역권을 완성합니다.
 
 타이밍 좋게 전초기지가 완성하기 전에 정착지 파벌 미덕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기본 인구3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를 볼 수 잇을 것입니다.
 
 목표하던 불가사의 파놉티콘을 완성했습니다.

 알파 센타우리에서는 불가사의를 건설할때마다 동영상이 나왔는데 비어에선 많이 심심해져 아쉽습니다.
 친화력 퀘스트에서 요구하는 자동 플랜트를 건설합니다.
 
 거기에 더해 주둔지를 공격해야 하는 퀘스트까지 있군요.
 두개의 퀘스트를 완료하여 친화력을 팍팍 올립니다.
 
이렇게 친화력이 레벨6에 도달하게 되면...
 진정한 비욘드어스의 세계가 시작됩니다.

 사진은 육체를 전부 기계로 바꾼 우월주의의 보병 유닛 신봉자 

 본격적으로 시작된 기계들의 사회는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