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센의 문명 : 비욘드 어스 라이징 타이드 기행 - 청수 편(3) 게임 이야기

건물 퀘스트는 건강 > 과학 > 생산력 > 에너지의 비중으로 선택하고 있지만 여전히 건강이 부족합니다.

슬슬 유물이 많이 모여 연구를 합니다.

궤도 유닛 생산에 보너스를 주는 아주 쓸만한 건물을 해금해주는군요.

참고로 유물로 해금되는 건물들은 유지비도 없습니다(!)

무료 이주단을 얻으면서 시너지 보너스까지 얻습니다.

Wow~

스텔라 코덱스까지 완성합니다.

아프리카 연합이 궤도 범위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던데 이쯤되면 제 추종자로 전락하겠군요 : )

퀘스트를 위해 외계 생명체 보존지역을 건설합니다.

도시를 확장하기 위해 우측에 있는 외계인 주둔지를 공격했으나 주변에 독기가 너무 많아 후퇴했습니다.

외계 생물학을 올려 독기 격퇴장치로 해결해야겠습니다.

ARC의 존경도가 높아져서 협조 관계를 제안합니다.

아프리카 연합에 열심히 협정을 팔아서

미묘함 특성을 최고 레벨까지 올립니다.

본격적으로 비밀요원을 활용하기 위해 컴퓨팅을 연구하고 스파이 에이전시를 짓겠습니다.

여전히 애정공세중인 아프리카 흑형... 이쯤되면 쫌 부담스럽습니다(?)

도시 주변에 나타난 시즈 웜을 미리 생산해둔 포수로 정리합니다.

역시 보너스가 빵빵한 퀘스트입니다.

본격적으로 조화 특성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제노매스 우물을 지어 제노매스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도 필수인 연구이지요.

가성비는 최고라 할수 있는 미덕입니다만 건강상태가 아니라 효과를 못받습니다 OTL

시너지 효과를 받은걸로 만족해야겠지요...

영토 확장을 위한 준비단계, 진로 확보!

저 수많은 독기를 모조리 날려버릴 겁니다.

라이징 타이드에서는 각 아이콘의 특성별로 색이 나뉘어 구분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안그래도 미래 기술이라 이름들도 어려운데 구분도 안되서 정말 힘들었죠.

그리고 특정 기술을 올릴때마다 친화력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친화력 경험치를 획득하여 친화력 레벨을 올리도록

변경되었는데 주요 기술들은 대부분 7의 친화력 경험치를 주고, 그 아래 있는 가지 기술들은 20의 친화력 경험치를 주어

가지 기술을 연구해야 친화력 레벨이 팍팍 오릅니다.

마지막 후원자는 자원 깡패 슬라브 연맹입니다.

코즐로프 장군의 우호관계를 보시면 세계가

 슬라브 연맹 + 아프리카 연합 + 폴리스트레일리아 VS ARC + 알 팔라

로 나뉘어 있는 것을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ARC와만 협조관계에 있지만 아직 다른 나라들에 밉보인 것은 없으니 중립인 셈이지요.

라이징 타이드의 외교 시스템은 이런식으로 세계가 이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줄을 잘서야 해요.

청수가 ARC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바로 ARC의 고유 협정으로 나오는 이 특수작전을 협정으로 맺고 제가 했던 것처럼 비밀작전 속도를 빠르게 만드는

테크트리를 탄다면 어마어마한 속도로 완료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동맹 관계를 맺으면 더욱 빨라지게 되지만 동맹을 맺게 되면 문명5의 방위협정, 국경개방을 동시에 체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ARC가 전쟁을 선포하면 동맹국으로서 강제로 함께 선포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군사력에 자신이 없거나 저처럼 '너도 나도 Love & Peace 그리고 조용한 뒷통수'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모든 나라와 우호적일 필요가 있으니 협조정도로 만족합시다.

불가사의를 짓게되면 거의 모든 후원자에게 존경을 받게 되니 최대한 노려봅시다.

추가로 불가사의마다 턴당 외교자원을 얻을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건강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신력 미덕을 찍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마이너스군요 : (

자연의 신비 퀘스트를 완료했더니 새로운 특성을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원래 외계 생명체 조련은 탐험가 유닛만의 능력인데 이제 전투 유닛으로도 조련이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에 연구를 더 하면 시즈웜 같은 대형 유닛도 조종하여 써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행의 테마는 ' 너도 나도 Love & Peace 그리고 뒷통수' 이기에 최대한 전쟁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번도 전쟁을 하지 않고 승리해야 하는 도전과제도 있더군요.

이런 협정은 미덕이나 불가사의에 비교해도 될 정도로 강력합니다.

그러니 저렇게 많은 외교자원을 주면서까지 협정을 맺으려고 난리지요.

저라도 맺고 싶을 정도로 탑납니다.

참고로 협정은 최대 5개까지 맺을수 있으며 맺은 협정은 아래에 해당 후원자와 함께 표시됩니다.

이제 슬슬 승리조건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합니다.

초월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군집지능, 유전자 형질전환, 나노 로봇 공학을 연구해야 합니다.

군집 지능이 인공지능의 가지 기술이니 인공지능부터 연구합니다.

분명히 조화 친화력을 목표로 하는데 순수 친화력이 먼저 올라버려서 군인이 센티넬로 승급해버렸습니다 -0-...
저는 최대한 협정을 맺지 않으면서 제 협정은 최대한 팔아 외교 자원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인격 특전을 모두 최대수치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업그레이드가 끝났으니 이제 슬슬 제게 필요한 협정들을 맺어봅니다.

알 팔라와도 협조관계를 맺습니다만 동맹까진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쯤에서 다시 쉬어가겠습니다.